경기도 경기도, 올해 저소득가구청소지원 ‘깔끄미’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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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2-11 23:06본문
○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자가 청소사업단을 구성하여 수급자 및 취약 가정 대상 청소·소독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 기간 : 올해 2월 ~ 9월
○ 수혜 대상 : 수급자(차상위 포함),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경로당
경기도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소독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도내 27개 시․군의 자활근로자와 자활기업종사자 104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9월까지이며, 총 2,150가구(저소득가구 1,800가구와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중 저소득가구는 해당 시․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경로당은 경기광역경로당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그 동안의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2016년 취약가정 1,815가구를 시작으로 ▲2017년 취약가정 1,981가구, 어린이집 119개소 ▲2018년 취약가정 1,500가구, 경로당 500개소, 어린이집 100개소 ▲2019년 취약가정 1,900가구, 경로당 600개소를 지원했다.
김태훈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근로자, 자활기업종사자의 취업·창업을 통한 자립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2020년 저소득가구청소지원(깔끄미)사업 추진계획
□ 추진근거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8조(자활기업)
○ 경기도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 자활기금을 활용한 자활기업 지원계획 ※ 복지사업과-2783(2019.8.9.)호 관련
□ 사업 개요
○ 기 간 : 2020. 2월 ~ 9월
○ 사 업 량 : 2,150가구(취약가구1,800, 경로당350)
- 사업단 구성 : 26개(104명) * (멘토)전문가(자활기업) 2명 + (멘티)자활근로자 2명
○ 대 상 : 수급자(차상위 포함),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경로당
○ 사업내용 :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자가 청소사업단을 구성하여 수급자 및 취약 가정에 청소․소독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 (자활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전문가 양성, 정리수납 등 자격증 취득
- (자활기업) 신규 시장 확장, 고용확대 및 유지
※ 미참여 시군 : 김포, 이천, 안성, 가평(시․군 청소지원 수요 없음)
□ 예 산 액 : 650,000천원(도비 100%), 사회복지기금(자활지원사업)
○ 주거환경개선 : 2,150가구 × 300천원 = 645,000천원
- 1가구당 300천원(직접재료비 80천원 + 2명 전문가비용220천원)
○ 성과보고회 : 1회 = 5,000천원
□ 그간 추진실적
○ ‘16년 23개 사업단 1,815가구(취약가정), 취·창업34명
○ ‘17년 24개 사업단 2,100가구(취약가정1,981가구, 어린이집119개소), 취·창업41명
○ ‘18년 27개 사업단 2,100가구(취약가정1,500가구, 경로당500개소, 어린이집100개소), 취․창업18명
○ ‘19년 27개 사업단 2,500가구(취약가정1,900가구, 경로당600개소), 취·창업18명
□ 향후계획
○ 취약가정 신청 접수 : 2월~
○ 기간 : 올해 2월 ~ 9월
○ 수혜 대상 : 수급자(차상위 포함),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경로당
경기도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소독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도내 27개 시․군의 자활근로자와 자활기업종사자 104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9월까지이며, 총 2,150가구(저소득가구 1,800가구와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중 저소득가구는 해당 시․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경로당은 경기광역경로당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그 동안의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2016년 취약가정 1,815가구를 시작으로 ▲2017년 취약가정 1,981가구, 어린이집 119개소 ▲2018년 취약가정 1,500가구, 경로당 500개소, 어린이집 100개소 ▲2019년 취약가정 1,900가구, 경로당 600개소를 지원했다.
김태훈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근로자, 자활기업종사자의 취업·창업을 통한 자립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2020년 저소득가구청소지원(깔끄미)사업 추진계획
□ 추진근거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8조(자활기업)
○ 경기도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 자활기금을 활용한 자활기업 지원계획 ※ 복지사업과-2783(2019.8.9.)호 관련
□ 사업 개요
○ 기 간 : 2020. 2월 ~ 9월
○ 사 업 량 : 2,150가구(취약가구1,800, 경로당350)
- 사업단 구성 : 26개(104명) * (멘토)전문가(자활기업) 2명 + (멘티)자활근로자 2명
○ 대 상 : 수급자(차상위 포함),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경로당
○ 사업내용 :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자가 청소사업단을 구성하여 수급자 및 취약 가정에 청소․소독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 (자활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전문가 양성, 정리수납 등 자격증 취득
- (자활기업) 신규 시장 확장, 고용확대 및 유지
※ 미참여 시군 : 김포, 이천, 안성, 가평(시․군 청소지원 수요 없음)
□ 예 산 액 : 650,000천원(도비 100%), 사회복지기금(자활지원사업)
○ 주거환경개선 : 2,150가구 × 300천원 = 645,000천원
- 1가구당 300천원(직접재료비 80천원 + 2명 전문가비용220천원)
○ 성과보고회 : 1회 = 5,000천원
□ 그간 추진실적
○ ‘16년 23개 사업단 1,815가구(취약가정), 취·창업34명
○ ‘17년 24개 사업단 2,100가구(취약가정1,981가구, 어린이집119개소), 취·창업41명
○ ‘18년 27개 사업단 2,100가구(취약가정1,500가구, 경로당500개소, 어린이집100개소), 취․창업18명
○ ‘19년 27개 사업단 2,500가구(취약가정1,900가구, 경로당600개소), 취·창업18명
□ 향후계획
○ 취약가정 신청 접수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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