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서예 작품 보고 활짝 웃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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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신화통신) 27일(현지시간) 주호주 중국대사관에서 손님이 중국 서예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주호주 중국대사관은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중국 문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온 예술인을 초청해 ▷서예 ▷무용 ▷음악 ▷마술 공연 등 풍성한 중국 문화를 선보였다. 20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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