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남·북부 여러 곳 폭격...최소 48명 사망-세계뉴스

[국제]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남·북부 여러 곳 폭격...최소 48명 사망 > 세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 흐림 30%
    • 21.0'C
    • 2024.05.20 (월)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세계뉴스

[국제]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남·북부 여러 곳 폭격...최소 48명 사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재문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2-26 12:09

본문

view?dest=nzMDEkJnhoczkyISstMTcwODkxNTc3OTk4Mi0vc3RvcmVfYXR0YWNobWVudC94Y2JhdHRhY2hmaWxlL2RzcGRhdGEvMjAyNC8wMi8yNi9Dc2VrcnpLMDA3MDE2XzIwMjQwMjI2X0NCTUZOMEEwMDEuSlXNBH지난 2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건물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사진/신화통신)

(팔레스타인 가자=신화통신) 이스라엘군이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와 남부 여러 지역을 폭격해 최소 4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레스타인 TV 방송국은 이같이 보도하며 이스라엘군이 이날 가자지구 북부에 위치한 자이툰 지역의 한 주택을 공습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서부 해안도로 인근을 공격해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 유니스의 여러 지역을 집중 폭격해 지금까지 최소 23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당국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총 86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발생 후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에서는 2만9천600명이 넘는 사망자와 6만9천800명에 육박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사무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52번길 30,3층(수진동) TEL : 031 - 623-5230
[대표전화] 010-2777-7572 FAX/ 031-741-5230 [대표E메일] NBU9898@NATE.COM [등록번호]경기, 아51602 [등록일] 2017년 7월31일
[발행인/편집인] 양정애 [청소년보호책임자]양정애 제호 : 성남종합뉴스 .

Copyrights ⓒ 2017 성남종합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