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지난해 中 고부가가치 발명 특허 25.7% 늘어-세계뉴스

[과학기술] 지난해 中 고부가가치 발명 특허 25.7% 늘어 > 세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18.0'C
    • 2024.05.09 (목)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세계뉴스

[과학기술] 지난해 中 고부가가치 발명 특허 25.7% 늘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재문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4-02-16 16:45

본문

view?dest=LDMDEkJnhoczkyISstMTcwODA2ODMzNjMxMC0vc3RvcmVfYXR0YWNobWVudC94Y2JhdHRhY2hmaWxlL2RzcGRhdGEvMjAyNC8wMi8xNi9Dc2VrcnpLMDA3MDE1XzIwMjQwMjE2X0NCTUZOMEEwMDEuansoBn지난해 7월 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중국-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협력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중국 인공지능(AI) 체스 로봇과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2023년 말 기준 중국 본토가 보유한 고부가가치 발명 특허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166만 건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발명특허 보유율은 인구 1만 명당 11.8개로 확대됐다.

국가지식재산권국은 2023년 말까지 전략적 신흥 산업에서 취득한 유효 고부가가치 발명 특허 수가 117만 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2.5% 증가해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수치다.

특허의 증가는 기업의 발전에도 큰 동력이 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기업의 유효 발명 특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10만4천 건으로 조사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사무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52번길 30,3층(수진동) TEL : 031 - 623-5230
[대표전화] 010-2777-7572 FAX/ 031-741-5230 [대표E메일] NBU9898@NATE.COM [등록번호]경기, 아51602 [등록일] 2017년 7월31일
[발행인/편집인] 양정애 [청소년보호책임자]양정애 제호 : 성남종합뉴스 .

Copyrights ⓒ 2017 성남종합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