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지에서 자란 양매, 붉게 무르익어
페이지 정보
본문
(중국 츠시=신화통신) 12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의 한 양매농장에서 농부가 잘 익은 양매를 수확하고 있다.
'중국 양매의 고장' 츠시시에서 노지재배 방식으로 자라던 양매가 무르익어 수확 및 출하를 앞두고 있다. 올해 츠시시의 양매 재배 면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돼 총 4만5천t(톤)을 수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른 생산액도 4억8천만 위안(약 860억6천88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6.12
관련링크
- 이전글[사진] '中 양매의 고장' 츠시시, 수확 시작 23.06.13
- 다음글[사진] 中 청두 판다 우체국, 세계대학경기대회 마스코트 전시 23.06.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