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中 의료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중의학 강의
페이지 정보
본문
中 의료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중의학 강의 (53초)
제15차 중국 의료팀이 최근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에 있는 임마누엘 시피디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중국전통의학(TCM) 강의를 열었다.
의료팀은 침술·부항·마사지·뜸 등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라셸 만두메, 임마누엘 시피디 중학교 학생] "저는 중국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중의학에 관한 것으로 흥미로웠습니다. 부항을 경험하는 것이 조금 무서웠지만 받고 나니 시원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중국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나미비아에 의료팀을 파견했다.
[신화통신 기자 빈트후크 보도]
관련링크
- 이전글[국제] 피지 부총리 "日 오염수 안전하다면 왜 자국 농업에 사용하지 않는가" 23.04.06
- 다음글[이슈] 中 외교부∙국방부 "차이잉원 美 경유 방문 결연히 반대" 23.04.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