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각 시의원, 판교 수질복원센터 악취민원 적극행정 필요”-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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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박종각 시의원, 판교 수질복원센터 악취민원 적극행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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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1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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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각 시의원, 판교 수질복원센터 악취민원 적극행정 필요.jpg

- 판교수질복원센터 악취 알파리움 주민 민원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핵심과제로 따져

- 박종각 시의원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의무가 있어”

-“악취 민원 T/F팀 부시장급 격상하여 주민 참여하는 가운데 꾸려 나가야.”


지난 28일 성남시의회 박종각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매 삼평동 지역구,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 제6일차 맑은물관리사업소 감사 시  판교수질복원센터의 악취에 대한 민원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먼저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환경보건국을 심사하면서 대기오염 문제 및 미세문제와 더불어 자원순환과의 쓰레기 소각장, 판교 크리넷 시설로 인한 악취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판교지역 악취의 주원인은 2010년 1월 판교수질복원센터 운영을 개시하고 2015년 11월 백현동 알파리움 1단지가 승인되면서 하수슬러지 소각 외부 반출하는 가정에 악취가 심해(자원순환과)진 것이며 

그에 따라 시는 하수슬러지 소각을 중지하도록 결정하였지만 2016년 외부 반출에 대한 악취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왔고, 이에 대해 2022년 10월 외부 반출 차량 이동 시 일부 구간 캐노피와 셔터를 설치하였으나 악취 민원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박 의원은 2024년 용역을 통해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가운데 악취없는 마을만들기 TF팀을 부시장 체제로 운영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악취문제를 적극적 행정력을 투입하여 해결해 줄 것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의견에 주문하였다. 


특히 박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 시 “악취 없는 마을 만들기 TF팀” 주요 추진 사항에 판교수질복원센터 악취 문제를 추가하여 악취를 제거하는 데 온 행정력을 모아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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